자이푸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[Incredible India] 뭐니뭐니해도 인도하면 타지마할 역시 인도하면 타지마할!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인도에 대한 공식 '인도 = 카레 or 타지마할' 이죠?? 인도에 오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방문한다는 타지마할입니다. 입장료만 700루피인데 우리돈으로 약 17000원 정도 하네요. 이게 인도 현지에서는 아주 큰 돈입니다. 왠만큼 좋은 숙소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 비용입니다. 하지만 현지인인들은 입장료 차별화정책 덕분에 아주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죠. 타지마할은 사진으로는 많이 보셨겠지만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됩니다. 정말 명소지는 실제로 가봐야 제맛인가 봅니다. 그리고 저게 다 대리석으로 만든거라는거, 그리고 궁전이 아닌 왕비의 묘지라는거. 우리나라로 치면 왕릉정도 되겠죠? 생선도 파는구나.. 정말로 보기 드문 광경 인도여행을 하면서 생선파.. 더보기 이전 1 다음